자전거로 투르크메니스탄-이란 국경을 달리는 장면을 읽으며 정말 감탄을 했어요. 이렇게 멋지게 여행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구요. 정말 이 부분 읽으며 애시드울프님이 옆에 계셨으면 박수를 쳐드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자신에게 그것을 해야 하는 멋진 의의를 주고 무모하지 않게 계획을 짰는데 무모한 것이 되어 버리고, 그것을 극복해내는 장면을 보며 정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ㅎ
'나는 걷는다'보다 재미있으셨다니... 그런 과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업데이트 늦어 3개월 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는것이 제 블로그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요? 하하^^;; 아무래도 이란은 쓸 이야기가 많은 나라여서, 언제될지 모르겠지만;; 다음화도 더더욱 재미있게 올리겠습니다^^
오늘 우연찮게 인터넷 서핑하다 블로그를 발견하고 회사 업무도 제끼고 포스팅된 글들을 다 앍어버렸습니다.
일상의 반복적인 태엽에 갇혀있다 울프님의 글들을 읽으니 제 자신이 여행하는 느낌을 받게 되어 너무 좋네요.^^
지금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여행 무사히 마치시고 멋진 여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향후에 올라올 글들도 기대합니다^^ 화이팅!!
당신은 정말 존경합니다..
전 제가 잘난줄 알았는데? 당신을 보니?
비교조차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의 용기와 모험심 그 어떤 인생에서 배울수 없는 것을 하는 군요..
이제라도 보았으니? 저도 생각의 틀을 버리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한번더 생각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i'm gonna back to home around Early of April in next year. when i come back, i will definitely contact your guys. i'm now really missing your guys and our place. let your time free at that time.
see you!
자전거로 투르크메니스탄-이란 국경을 달리는 장면을 읽으며 정말 감탄을 했어요. 이렇게 멋지게 여행하시는 분도 있구나! 하구요. 정말 이 부분 읽으며 애시드울프님이 옆에 계셨으면 박수를 쳐드리고 싶을 정도였어요. 자신에게 그것을 해야 하는 멋진 의의를 주고 무모하지 않게 계획을 짰는데 무모한 것이 되어 버리고, 그것을 극복해내는 장면을 보며 정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ㅎ
보잘것 없는 필력인데, 좀좀이님에게 이렇게 칭찬받다니...^^;;; 조금 창피합니다;;ㅎㅎ
저때는 정말, '내가 왜 그랬을까'이러면서도 지나가는 수 많은 트럭을 지나치는 내 자신이 이해가 가지도 않고...(사실은 쑥스러워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국경넘던날 저녁은 정말 긴 하루였었지요.
투르크메니스탄은 정말 들어가기도, 나가기도 힘든... 뭐 중앙아시아 끝판왕(?)에 어울리는 그런 나라였던것 같네요 ㅎㅎ
3개월만에 다시 이예호님 블로그로 들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22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나는 걷는다'보다 재밌습니다^^
'나는 걷는다'보다 재미있으셨다니... 그런 과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업데이트 늦어 3개월 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는것이 제 블로그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랄까요? 하하^^;; 아무래도 이란은 쓸 이야기가 많은 나라여서, 언제될지 모르겠지만;; 다음화도 더더욱 재미있게 올리겠습니다^^
7년전의 그 추억을 되새기며,,,,
7년전 스무살 추억...,
오늘 우연찮게 인터넷 서핑하다 블로그를 발견하고 회사 업무도 제끼고 포스팅된 글들을 다 앍어버렸습니다.
일상의 반복적인 태엽에 갇혀있다 울프님의 글들을 읽으니 제 자신이 여행하는 느낌을 받게 되어 너무 좋네요.^^
지금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여행 무사히 마치시고 멋진 여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향후에 올라올 글들도 기대합니다^^ 화이팅!!
제 글이 괜히 회사일을 할정도라니... 기쁘면서도 죄송한 이상한 기분이^^;;; 지금은 아프리카 르완다에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에 부흥 할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퇴근후에, 간간히 들어오다가,
막업데이트된 새글을 읽을때면, 행복(?)비스무리한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댓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제글이 남에게 나름 활력소(?)가 된다니 점점 마감압박(?) 생깁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급하게 르완다까지 여정을 올렸습니다^^;;;
아들여행잘하고있어서..엄만고마울따름인데..네가계획한여행.. 무사히잘마치고.. 얼른집으로돌아와라..
엄마의 안테나는 늘--너를향해있단다..
사랑한다--아들아--무지지 너의고생스러운여행기를 읽는내내 가슴이아파
눈물이났단다
울지마 엄마, 이미 한참전에 지난 이야기야. 이제 여행 얼마 남지 않았으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아들은 건강하게 잘있어요.
부럽습니다. 목표, 도전, 고난과 역경, 극복 -->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꼭 계획대로 무사히 잘 다녀오시고요.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유명인사가 될 겁니다.
멋지네요. ^^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여행하면서 참 여러가지 행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보다는 이란에서 사람 마다의 행복에 대해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많았던것 같았습니다^^
정말 잘봤어요! 지금쯤은 아프리카 어디계시겠네요..
중앙 아프리카의 자연경관 보면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비자부터 해서 정말 힘든 곳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끝까지 완주하세요!! 저도 끝까지 볼게요!
지금은 탄자니아 쯤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는 정말 자연경관이 빼어난 여행지 중 한곳 입니다^^
단지 여러가지 장벽이 있지만 오히려 그때문에 그런 매력이 남아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응원 감사드리고^^ 좋은하루되세요^^
slr클럽을 통해 글을 접하게 되어 오늘 처음 방문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종종 찾아와 읽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어디쯤 지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ㅎ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무탈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
굳이 제 블로그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수도에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새의날개'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정말 존경합니다..
전 제가 잘난줄 알았는데? 당신을 보니?
비교조차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의 용기와 모험심 그 어떤 인생에서 배울수 없는 것을 하는 군요..
이제라도 보았으니? 저도 생각의 틀을 버리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한번더 생각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존경받기에는 부족한 그냥 일개 여행자 일뿐이지요...
여행을 하면서 정말 세상이 넓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이정도면 되었겠지...'라고 생각한 순간 어느세 더 커다란 장벽이라던가 더 큰 무언가가 저를 항상 놀라게 합니다.
항상 답은 자신속에 있었고, 그것을 찾는것도 본인 스스로 이겠지요.
그것을 놓치지 마시고 따라가시다 보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Hello. acid wolfe
how have you been.
when you come to korea?
please call me.
from kown ddang
씨밤 영어 안대네 ㅋㅋ
i'm gonna back to home around Early of April in next year. when i come back, i will definitely contact your guys. i'm now really missing your guys and our place. let your time free at that time.
see you!
merry chrismas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