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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byte X870E Aours elite x3d 후기(feat. AI쇼티지가 내 왜 자꾸 내지갑을 털어가는데!!)Informations/Equipments 2026. 8. 25. 00:29
기가바이트 RTX 5090 AORUS MASTER ICE를 구매한 이후, 나름 안정적인(?) 게임 생활과 컴퓨터 취미를 즐기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과감한 결단으로, 지금이라면 가격이 별나라까지 가버려 도저히 엄두도 내기 힘든 RTX 5090 오우너가 되었고, 4K 모니터와 함께 『사이버펑크 2077』에 패스 트레이싱까지 적용해보니 PS5로 플레이했을 때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그래픽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싱글벙글 만족하며 잘 지내고 있었는데…. 근데 왜 사람은 만족을 모르는 걸까.
다시 시작된 메모리 가격 상승

1월 초 폭등했던 메모리 가격이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이번 8월 여름휴가 시즌을 기점으로 다시 가격 상승 릴레이가 시작됐다.
덩달아 그래픽카드도 전 라인업에서 가격 인상이 시작됐고, 내가 찾아보던 제품들을 기준으로는 두 자릿수 이상 오른 제품들도 심심찮게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 마음이 참 우습다. 가격이 저렴할 때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가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고, 앞으로 더 오른다는 이야기가 들리니 갑자기 램이 사고 싶어진다.
매일같이 핫딜 게시판과 중고 장터를 기웃거리게 된다.
마치 삼성전자 주식이 5만원일 때는 관심도 없다가 30만원이 넘어가니 서로 사려고 달려드는 것처럼….ㅠㅠ
2년 전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약 12~13만원에 구입했던 DDR5 32GB 메모리는 이제 신품 기준 60만원은 가뿐히 넘어 80만원선까지 올라와 있었고, 64GB는 120만원을 돌파해 140~150만원을 바라보고 있었다.
96GB 이후 가격은…. 생략하겠다. 사실 당장 메모리가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관심도 없던 작업 관리자를 켜보니 아이들 상태에서도 메모리 사용률이 50% 가까이 찍히는 것이 아닌가.
그 순간. 램 업글병이 다시 도져버렸다.
64GB를 살까, 96GB를 살까
몇주 전까지만 해도 중고 장터에서 70~90만원이면 구할 수 있었던 64GB 메모리가 어느 순간 100만원 초반까지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사람 생각이 참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64GB 중고가 100만원이면… 이럴 바에야 96GB를 140~150만원 주고 사는 게 낫지 않나?"
그렇게 중고 장터에서 적당한 96GB 매물을 찾아 구매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결제하려고 생각하니 또 정신이 돌아온다.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 메모리에 140만원을 태우는 게 맞나?
140만원이면 할 수 있는 다른 것들이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한다.
깨져 있던 머리가 다시 봉합되는 듯하다가….
다시 깨진다.
구매 버튼에 손이 간다.
다시 생각한다.
또 손이 간다.
그렇게 무한 고민 루프에 빠져 있는 사이, 괜찮아 보이던 매물들마저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했다.
하아….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라는 컴덕계의 오래된 격언을 되새기던 어느 주말 새벽.
마침 알리익스프레스 세일이 다시 시작됐다.
존버가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이미 8월 초 알리 세일 때 홀린 듯 2TB SSD 두 개를 특가로 질러놓은 상태였다.
여담이지만 그중 SN850X 2TB는 약 36만원에 구매했다. 그런데 이 SSD….
1년 전 최저가가 12~13만원 수준일 때는 1~2만원 더 싸게 사겠다고 존버하다가 결국 두 배가 넘는 돈을 주고 샀다.
존버가 항상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훌륭한 사례다.ㅜㅜ
아무튼 다시 시작된 알리 세일을 구경하던 중, 최근 램 가격 이슈 때문인지 중국 JUHOR의 DDR5 16GB 메모리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탑승하고 있었다.
그걸 구경하다가 누군가 같은 JUHOR의 SK하이닉스 A다이 기반 DDR5-8000 고수율 메모리 핫딜을 올렸다.
가격은 한 세트에 300달러 초반대. 별생각 없이 계산기를 두드려봤다.
16GB × 2 구성 두 세트. 즉, 16GB × 4 풀뱅크 64GB 구성.
배송비와 각종 비용을 계산해도 95만원 이하로 64GB 풀뱅크 구성이 가능해 보였다.
그리고 잠시 후…. 나는 두 세트를 결제해버렸다. 홀린 듯이.
그런데 이제 진짜 고민이 시작됐다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보드는 같은 GIGABYTE AORUS B650M ICE 이었다.
전원부 성능만 놓고 보면 AMD CPU를 사용하기에는 차고 넘쳤고, 실제 사용하면서도 부족함을 느낀 적이 거의 없었다.
문제는 상황이 갑자기 바뀌었다는 것이다.
알리 세일을 거치며 순식간에 M.2 SSD가 늘어나 최소 3개의 SSD를 장착해야 했고, 여기에 DDR5 16GB × 4 풀뱅크 오버클럭이라는 새로운 숙제까지 생겨버렸다.
풀뱅크 메모리 오버클럭은 CPU의 IMC 수율, 메모리 자체 수율, BIOS 완성도, 메인보드의 메모리 토폴로지와 PCB 설계 등 여러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단순히 PCB 레이어가 많다고 무조건 오버클럭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고클럭 메모리와 풀뱅크 환경에서는 신호 무결성 측면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고 싶었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8레이어 PCB를 적용한 상급 보드를 찾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기가바이트가 X3D 관련 기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을 보긴 했지만, 당시에는 나와 별 관계없는 이야기라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 메모리를 질러버렸고. SSD도 늘어났고. 메인보드 가격마저 인상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가격 인상 전 특가로 올라온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Gigabyte X870E AORUS ELITE X3D ICE.
화이트 감성충에게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나는 화이트 감성충이다.
그래서 애초에 화이트 메인보드만 후보에 올려놓고 제품을 고르기 시작했다.
브랜드 역시 Gigabyte, MSI, ASUS 세 곳 정도만 고려했다.
ASRock은 최근 AM5 Ryzen 9000/X3D CPU 고장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이 보고되며 논란이 있었던 만큼, 개인적으로 이번 선택지에서는 제외했다.
ASUS의 경우 제품 자체는 좋지만 비슷한 급의 제품 대비 가격이 확실히 높은 편이었고, 소위 말하는 '현미경 AS'에 대한 부담도 있어 제외했다.
MSI 역시 제품 자체의 완성도에는 별 불만이 없었지만, 화이트 메인보드 디자인이 개인 취향과는 조금 맞지 않았다.
결국 화이트 감성을 최우선으로 놓고 보니 사실상 기가바이트 위주로 후보가 좁혀졌다.
최종적으로 고민했던 모델은 다음과 같았다.
- X870 / B850 AORUS STEALTH
- X870E / B850 AORUS ELITE X3D
- X870E AORUS PRO X3D
- X870E AORUS MASTER X3D
- X870E AERO WOOD ICE X3D
STEALTH는 정말 많이 고민했다
가장 고민했던 제품 중 하나가 AORUS STEALTH였다.
후면 커넥터 구조 덕분에 케이블이 거의 보이지 않는 깔끔한 구성이 가능하고, 화이트 시스템에서 보여주는 비주얼은 확실히 매력적이었다. 문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가 BTF 및 후면 커넥터 방식의 메인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X870E 칩셋은 선택이 불가능하다는것
메인보드 하나를 바꾸기 위해 케이스까지 함께 교체해야 했다.
그렇다고 현재 판매되는 BTF 지원 케이스 가운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결국 STEALTH는 상당히 오래 고민했지만 후보에서 제외했다.
PRO, MASTER, AERO는 좋지만 가격이 문제였다
X870E AORUS PRO와 MASTER, 그리고 AERO WOOD ICE 역시 당연히 후보에 들어왔다.
하지만 가격이 50만원을 훌쩍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깊어졌다.
상위 모델답게 USB 포트 수나 세부 확장성, 방열 설계, 디자인, 메모리용 소형 쿨링팬 등에서 분명 차이는 있었다.
그러나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환경을 기준으로 보면 그 추가 비용만큼 체감할 만한 차이가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CPU 오버클럭이나 일반적인 게임 성능에서 드라마틱한 차이가 생기는 것도 아니었다.
결국 가성비까지 생각하면 PRO 이상 제품들은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애매한 X870
보통 칩셋 이름만 보면 B850 < X870 < X870E 순서로 생각하기 쉽다. 물론 X870이 B850보다 상위 칩셋인 것은 맞다.
하지만 M.2 SSD를 여러 개 사용하는 입장에서 실제 레인 배분까지 살펴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AMD 공식 사양상 X870과 B850은 사용 가능한 총 PCIe 레인이 둘 다 36개다. 차이는 X870은 USB4 탑재가 필수인 반면, B850은 USB4가 옵션이라는 점이다. 이 차이가 실제 메인보드의 레인 구성에서는 꽤 크게 느껴질 수 있다.
X870은 USB4 컨트롤러를 구성하기 위해 PCIe 대역폭을 사용해야 하고, 제조사 설계에 따라 이 대역폭을 일부 M.2 슬롯과 공유하기도 한다. 반면 USB4를 탑재하지 않은 B850 보드는 USB4 컨트롤러에 CPU PCIe 레인을 할당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제조사 설계에 따라 그 대역폭을 M.2 슬롯이나 다른 확장장치에 보다 깔끔하게 배분할 수 있다.
실제로 B850 AORUS ELITE X3D의 경우 CPU 직결 M.2 슬롯 두 개를 PCIe 5.0 x4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X870 AORUS ELITE X3D ICE는 두 번째 CPU 직결 M.2 슬롯이 USB4 컨트롤러와 대역폭을 공유한다.
해당 M.2 슬롯에 SSD를 장착하면 M.2와 USB4가 각각 최대 x2로 동작한다.
즉, USB4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M.2 SSD를 여러 개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일부 B850 보드가 오히려 X870보다 대역폭 손실이 적고 깔끔한 구성을 제공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B850 자체가 X870보다 상위라는 의미는 아니다. X870은 USB4를 기본 지원하고 PCIe 5.0 지원 범위에서도 분명한 장점이 있다. 다만 나처럼 USB4보다는 여러 개의 NVMe SSD를 최대한 온전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입장에서는 X870이 생각보다 애매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결국 X870E

X870E는 이야기가 조금 달랐다.
X870E는 X870과 달리 Promontory 21 칩셋 다이 두 개를 사용하는 듀얼 칩셋 구조로,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레인과 I/O에 조금 더 여유가 있다. AMD 공식 사양상 사용 가능한 총 PCIe 레인 역시 X870과 B850은 36개인 반면 X870E는 44개다.
물론 X870E라고 해서 모든 레인 공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USB4 역시 여전히 대역폭을 사용하며, 보드에 따라 특정 M.2 슬롯과 USB4 컨트롤러가 레인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러 개의 M.2 SSD와 각종 확장장치를 동시에 사용하는 상황에서는 X870보다 전체적인 I/O 구성에 여유가 있었다.
결국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제품은
B850 AORUS ELITE X3D ICE 그리고 X870E AORUS ELITE X3D ICE 두 제품이었다.
순수한 가성비만 생각하면 B850도 충분했다. 아니, 어쩌면 나한테는 기존에 쓰던 B650M도 차고 넘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왕 메인보드까지 바꾸는 거. SSD도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한 번 사면 몇 년은 쓸 생각이라…(언제바뀔지 모르지만) 결국 X870E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이름은 ELITE 지만 구성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다
X870E AORUS ELITE X3D ICE를 살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단순히 'X3D'라는 이름이 아니었다.
이름은 ELITE지만 실제 구성은 기존 X870E 세대의 상급 제품과 비교해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전원부는 16+2+2페이즈 구성이며, 이번 X3D 모델에는 8레이어 서버급 PCB가 적용됐다.
기존 X870E AORUS PRO ICE가 6레이어 PCB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히려 개선된 부분도 있다.
메인보드 후면에는 풀커버 메탈 Thermal Plate가 적용돼 PCB 보호와 방열에도 신경을 썼다.
네트워크 역시 5GbE LAN을 지원하며, 오디오 코덱은 Realtek ALC1220을 사용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BIOS ROM 용량이다.
기존 세대에서 32MB였던 BIOS ROM이 이번에는 64MB로 증가했다.
최근 AM5 플랫폼은 AGESA 업데이트, 새로운 CPU 지원, 각종 메모리 프로파일과 부가기능 추가로 BIOS 자체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그런 만큼 BIOS ROM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난 부분은 장기적인 지원 측면에서도 꽤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름은 ELITE지만, 기존 PRO급에 상당히 근접한 구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했다.
레인 공유 구조도 마음에 들었다
기존 X870E AORUS PRO ICE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가 M.2 레인 공유 구조였다.
일부 CPU 직결 M.2 슬롯을 사용할 경우 그래픽카드 PCIe x16 슬롯이 x8로 내려가는 구조였다.
물론 PCIe 5.0 x8 정도면 RTX 5090을 사용하는 데도 실사용 성능 차이는 크지 않다.
하지만…. 5090을 꽂아놓고 굳이 그래픽카드 슬롯을 x8로 내려서 사용할 이유도 없다.
그런데 X870E AORUS ELITE X3D ICE에서는 이 부분이 개선됐다.
M.2 SSD를 여러 개 사용하더라도 GPU의 PCIe x16 레인을 직접 나누어 먹는 구조는 피했다.
물론 M2B_CPU 슬롯과 USB4 컨트롤러 사이의 대역폭 공유는 여전히 존재한다.
해당 M.2 슬롯에 SSD를 장착하면 M.2와 USB4가 각각 최대 x2로 동작한다.
즉, 레인 공유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래도 최소한 그래픽카드의 x16 레인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내 사용 환경에는 훨씬 깔끔한 구성이었다.
결국 정리해보면,
8레이어 PCB,
넉넉한 M.2 확장성,
GPU x16 레인을 건드리지 않는 구성,
5GbE LAN,
64MB BIOS ROM,
풀커버 후면 Thermal Plate,
그리고 화이트 디자인.
내가 필요로 하던 요소들을 대부분 갖추고 있었다.
그런데 가격은 상위 PRO나 MASTER보다 확실히 저렴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가바이트 X870E 라인업 중 구성과 가격의 밸런스가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결국 결제 버튼을 눌렀다
결정적으로….
8월 이후 메인보드 역시 두 자릿수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계속 들려왔다.
이쯤 되니 또 그 생각이 시작됐다. "지금 안 사면 더 비싸지는 거 아닌가?" 램에서도 했던 생각.
SSD에서도 했던 생각. 그래픽카드에서도 했던 생각. 그리고 그 생각의 결말이 대부분 어떻게 끝났는지도 이미 알고 있었다.
긴 고민 끝에…. 결국.
Gigabyte X870E AORUS ELITE X3D ICE의 결제 버튼을 눌러버렸다.
이렇게 내 컴퓨터는 또 한 번,
'필요해서 업그레이드한 것인지,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필요를 만들어낸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태' 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박스 구성, STEALTH 나 PRO, MASTER, AERO에 비해 박스는 좀 허접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절해야 될 정도.

정전기 방지 비닐에 잘 쌓여져 있다.

깔끔한 레이아웃 램 슬롯및 전원부 기타 커넥터 모두 화이트 적용으로 깔끔 그자체

기존 B650M과 비교 B650M도 꽤 괜찮다. 다만 X870E Elite X3D가 넘사일뿐

방열판을 떼고 SSD장착 널널하다.

CPU, RAM 및 방열판 장착하니 깔끔하다.

01교체 완료, 아내한태 뭐 바뀐거 없어? 라고 물어보니 '???' 물음표만 돌아왔다.
B650M에 비해 추가로 CPU 전원핀 및 USB 포트 65W고속충전을 위한 PCIE 케이블 추가 장착한것만 빼면 수직설치한 GPU 때문에 메인보드 하단이 거의 가려 아내한태 "뭐 바뀐거 있어?"라고 물으니 물음표만 날아왔다 ㅎㅎ 그래도 상관없다. 심리적으로 X870E 최상위 칩셋의 보드를 쓰고있다는 안정감과 기부니가 좋으면 그만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