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from 생각 2013. 1. 15. 04:35




얼마전 큰 쇼핑 센터를 갔다.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문명생활이냐. 그렇게 좋아하며 신나게 안을 놀러다니고 집에 왔다.


모든것이 완벽해 보였다, 그리고는 집에와서 기분이 나빠졌다.


예전에는 잘 어울리던 색안경이 전혀 맞지 않았고, 예전에는 잘 어울리던 수트가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거울을 보니 이미 너무나 변해버린 내가 거기 있었다.


불과 1년 전 만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다. 모든것이....


원래 내 자리였는데, 원래 나도 여기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었었는데, 어느 한 순간 여기 있지 말아야 할 사람처럼 되어 버렸다.


그렇게 그렇게 너무나 쉽게 나는 바뀌어져 버렸다.


갑자기 내가 놓쳐버린 것들에 대한 슬픔이 밀려왔다.



recently, i went to big and nice shopping center which is nice as much as korea one.


'oh! what a great civilization!' and i was walking inside very very happily.


everything is seems to be perfect. then i was fallen to be sadness when i back home.


sunglasses which is suited for me wasn't nice to me any more. blazer which is suited for me wasn't nice to me in the mirror.


there was me who was changed a lot in the mirror. 


everything has gone past by me like an arrow. everything....


it was my place. i could be here. i've been become a man who is not supposed to be there in a moment.


i've been vanished so so much easily like that.


then after suddenly all sadness which i forgot started to knock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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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3.01.18 1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나를 택하면 포기해야하는 하나가 있기 마련이지요...아직도 여행중이신가요? 한국에서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흑인들이 있군요 ㅎㅎ;

    • 애시드울프 2013.02.01 0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좀좀이 님 말이 맞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건데. 글 쓸 당시만 해도 잃은게 무척이나 무겁게 느껴졌엇더라죠...ㅠㅠ

      저는 이제 2000키로 남짓 남겨두고 있는데 원체 게으른 여행자라.. 하지만 저도 이제 한국에 가고 싶답니다 ㅠㅠ

  2. 구릉구릉 2013.01.20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무엇을 놓쳤나요? 얻은건 많으시고, 놓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5년만
    지나신다면 많은것을 얻었구나 느끼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파이팅 하세요. 한국에 오시면, 대구에 한번 놀러 오세요. 제가 대구에 삽니다.
    -늘 지 켜 보 고 있 습 니 다. - 요즘은 바빠서 가끔 지켜봅니다. ㅎ ㅎ

    • 애시드울프 2013.01.31 23: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대구지만. 어찌된 일인지 대구 땅을 밟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 여행이 끝나면 한국에서 꼭 가야할 도시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언젠간 대구 땅을 밟으면서 있을날이 오겠지요? 이번에 들어가서 대구에 가게되면 꼭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응원 댓글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