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km

from Talk about Everything 2012.11.02 05:42




예전 키르키즈스탄에서 5000km를 찍었을때가 생각이 난다.


그때 생각에 '이 짓(?) 거리를 세번 더하면 집에 가는구나...'라며 한숨을 내 쉬었다.


그때 상황은 비자 기간에 쪼들려 굽이굽이 산길을 미친듯이 밤 10시 넘어까지 100km넘게 달렸는데

그날은 우즈벡 땅을 정말 조금 지나가면 200km정도가 단축되는데, 

당연히 국경을 지날 수 없어 'Ozgon'이라는 도시를 거쳐 돌아가는 와중이었다. 


언덕(?)을 열심히 오르는데 해가 멋지게 지고있고 나는 땀범벅이고, 어느세 5000km였다.


구글맵에서 직선거리로 대충 찍어보았을때의 거리가 20000km...


이제 한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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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좀이 2012.11.02 0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 여행 3/4 끝내신 건가요? 마지막까지 즐겁고 큰 일 없이 달리셔서 웃으시며 한국으로 돌아오시기 바래요^^

    • 애시드울프 2012.11.30 03: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이제 마무리 단계라고 해야되나요?^^

      좀좀이님도 우즈벡에서의 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한국으로 무탈하게 돌아가길 바랍니다^^

  2. 미스공 2013.01.16 18: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한국 오세요 오라버니
    꼭 채우셔야하는 겁니까아 ~~~~~
    언제오시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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