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에서 딱히 뭐 한것없이 2주정도를 체류 했었습니다만.

숙소가 좋았던 것도 한 몫을 했습니다. 


나이로비 서쪽에 Amboslie 로드에 있는 Jungle Junction 이라는 숙소에서 편안하게 묶었습니다.


넓은 주차장, 무료 인터넷, 주방(냉장고 도 있음), 맥주와 음료수판매(로컬 바에서 사먹는 가격이랑 동일)

핫샤워, 등등..


주인과 흑인 매니져도 친절한 편이고, 결정적으로 캠핑을

해도 건물안 거실 쇼파에서 쉴 수 있어 좋습니다^^


거실에서 충전하고, 밥먹고 거의 다 해결이 되기에 캠핑해도 불편함이 많이 없습니다.

도난은 제가 이렇다 딱부러지게 말을 하기 힘들지만, 그리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던것 같았습니다.


걸어서 15분 거리에(조금 멉니다, 저는 자전거로..) Juction이라는 큰 마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KFC 각종 ATM등이 있고, 커다란 슈퍼도 있어서(단 비쌈) 이것저것 쇼핑이 가능합니다.

주방도 잘되어 있고, 식기나 냄비 기타 조리기구등이 구비가 많이 되어있어 이것저것 해먹기 편합니다.

특히 냉장고도 있어 유제품이나 고기등도 사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요.


정글정션 입구에서 쭉 올라가면 고기를 파는 로컬식당과, 야채를 파는 간단한 상점들이 몇개 있어 간단한 식사는 거기서 해결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도미 1000실링, 캠핑 600실링(자전거) 5일 이후체류 기간 부터 550으로 할인

나머지는 가격표를 첨부 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Charger Rats J-Js.docx



특히 캠핑 차량이 많은데, 유럽 사람들은 여기다가 캠핑카를 1년 내내 보관해놓고 일년에 2-3번 휴가로 날라와서

여행다니고 하더군요^^


딱히 단점은 없지만, 굳이 몇가지를 꼽자면.


나무 밑에 캠핑시 새똥 크리, 

일본인들이 많다.

(이것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도 있는 문제인데 저같은경우는 일본인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는 관계로 단점으로했고,

그 당시 저랑 같이 있었던 일본이들이 좀 깡패(?)짓을 많이 해서 포함 했습니다.)


주방사용시 저녁 점심 몰리는 시간에는 스토브나, 싱크대가 Full.

핫샤워가 가끔은 그냥 미지근한 샤워다.

주변에 만만한 식당이 없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외에는 정말 편안하고 장기 체류하기 좋았던곳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저보다 2틀 늦게왔던 오토바이 여행하는 네덜란드 커플도 3-4일 잡고 왔는데 결국 2주뒤에 저랑 같은날 출발했었습니다^^

그만큼 편안하고 좋았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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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 2013.12.11 14: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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